스페인, 안전 삼각대를 조명 솔루션으로 대체: 운전자들이 지금 알아야 할 사항과 경고등의 장점

오스트리아 프렘슈테텐 및 독일 뮌헨(2025년 3월 25일) - ams OSRAM의 LEDguardian ROAD FLARE Signal V16 IoT는 DGT 3.0 인증을 받은 경고등입니다. 안전 삼각대보다 시인성이 뛰어나며, DGT 3.0 플랫폼과 연결된 디지털 네트워킹을 통해 다른 도로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경고할 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2026년부터 이러한 V16 경고등이 의무화됩니다. 독일에서는 사고나 고장 발생 시 기존의 안전 삼각형 외에도 이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이 2026년부터 안전 삼각형을 없애고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대체함에 따라 운전자, 협회, 조명 솔루션 제조업체 및 관련 부처가 이베리아 반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확실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독일이나 다른 유럽 국가들이 이 방식을 따를지, 언제 따를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야가 좋지 않거나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할 때 차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점멸등은 먼 거리에서도 도로 이용자들에게 경고를 제공합니다.

AM Aftermarket Iberia의 주요 계정 관리자인 Carlos Garrido는 "해당 경고등은 안전 삼각형에 비해 확실한 부가 가치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의 사례가 다른 국가에서도 선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독일 운전자들이 고장 및 사고 발생 시 안전 삼각대와 함께 항상 점멸등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스페인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점멸등을 휴대하고 고속도로에서 사용하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개인 차량으로 여행하는 휴가객은 안전 삼각대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렌터카의 경우 점멸등도 반드시 장착해야 합니다.  

새로운 LEDguardian ROAD FLARE Signal V16 IoT의 장점 
LEDguardian ROAD FLARE Signal V16 IoT는 DGT 3.0 인증을 받은 경고등입니다. 360도 회전하는 주황색 표시등은 특히 야간에 중요한 안전 요소로 낮 동안 원거리에서도 잘 보입니다. 수명이 긴 고성능 LED 10개를 통해 운전자는 자신과 고장 난 차량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다른 도로 이용자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방수, 방진, 충격 방지, 방풍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석 받침대를 이용해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사용하기 위해 SIM 카드가 내장되어 있어 경고등을 스페인 DGT 3.0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DGT 3.0은 도로 위 잠재적 위험 상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다른 운전자의 내비게이션 장치와 주변 변경 가능한 표지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정부 플랫폼입니다.

LEDguardian® ROAD FLARE Signal V16 IoT는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