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C 소독 및 처리

방사선을 제어하고 완전한 치료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정확한 UV-C 센서를 사용하여 선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광원 효능의 변화에 관계없이 시간과 적용 선량에 최적화된 보다 효율적인 치료 프로세스를 보장합니다(예: 흙, 먼지) 과다 투여를 방지해 에너지 낭비, 노화의 가속화 및 노출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합니다.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 보수는 UV 광원 노화를 능동적으로 추적해 달성됩니다.

상부 공기, 액티브 커튼 또는 전체 실내 UV-C 정화를 위해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영역에 보이지 않는 UV-C를 배치할 때 존재 감지, 변조/오정렬 감지 또는 스마트 액세스 제어를 위한 ams OSRAM의 입증된 솔루션을 지원 안전 조치로 활용하십시오.

첫째, 비용 효율적인 1D dToF 기반 존재 감지를 통해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방에 있어서는 안 되는 움직이거나 정지된 물체를 능동적으로 스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도하지 않은 존재가 있을 경우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둘째, UV-C 광원 모듈, 모니터링 센서 또는 보호 커버의 위치 및 방향 변화를 능동적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치료 또는 장치 유지 관리 중에 방에 교육을 받고 승인된 직원 외에 사람이 없는지 추적하기 위한 스마트 생체 인식 액세스 제어가 가능합니다.

주의 사항: UV-C LED 기술의 효율성은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구현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UV-C LED 기술에 기반한 장치는 작동 모드에 따라 사람의 눈과 피부에 위험할 수 있는 고도로 집중된 가시광과 비가시광을 방출하므로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는 제품은 해당 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태양은 가시광선과 비가시광선의 형태로 광학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인간은 빛을 가시 스펙트럼에서 볼 수 있는 것, 즉 보라색(400nm)과 짙은 적색(800nm) 사이의 파장으로 정의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빛의 사용은 400 나노미터 미만의 범위, 이른바 UV 방사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UV 광은 UV-A, UV-B, UV-C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파장은 400에서 100 나노미터로 점차 줄어듭니다.

A 유형의 자외선은 거의 여과되지 않은 채로 지구에 도달합니다. UV-A는 우리의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일으킵니다. UV-B는 우리의 피부 표면에 도달해 피부를 태웁니다. 반면 짧은 파장의, 특히 태양에서 방사된 고에너지 UV-C는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됩니다. 따라서 지구상에는 자연적인 UV-C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구상의 생명체는 UV-C에 노출되지 않고 발전해 왔기 때문에 UV-C 광에 대한 자연적인 방어 메커니즘이 발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과학, 의료 및 기술에 특별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200 ~ 280 나노미터 파장의 UV-C 광자는 세균 DNA를 변형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자기 방사선에 노출된 미생물의 유전 물질을 변형시켜 번식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UV-C는 DNA와 RNA의 나선 구조를 공격하기 때문에 다내성 병원균을 무력화시키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병원균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빛의 사용은 400 나노미터 미만의 비가시광선, 이른바 UV 방사선, 특히 C 유형의 자외선에 집중됩니다. UV-B와 UV-C도 세포를 해칠 수 있으므로 살균 기능이 있지만, 이 두 방사선에 의한 DNA/RNA의 분자 재배열 정도가 매우 다릅니다. 파장이 짧을수록 빛이 더 효과적으로 미생물의 세포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UV-C가 병원균을 무력화시키는 데 더 적합합니다. UV-C는 광화학 반응을 일으킵니다. 흡수된 UV-C의 선량에 따라 티민 이량체를 형성하여 DNA/RNA 나선 가닥을 변형시킴으로써 병원균의 복제 능력을 저하시켜 무해하게 만듭니다.